320x100

식당 전경

 

오늘은 의왕 왕송호수 근처에 있는 <우성토종한우>집에 점심을 먹으러 왔어요.

 

영업시간

오전 11:30 ~ 오후 9:30

 

토종한우를 파는 것처럼 되어 있지만, 삼겹살도 같이 파는데 의외로 삼겹살 맛집이랍니다. 

식당 전경

 

주차장

건물 앞에 넓은 주자장이 있어서, 차를 끌고 호수 드라이브를 가다가 들어와서 먹기 편해요. 

 

뒤 주차장

 

건물 뒷쪽에도 넓은 주차공간이 있어요.

 

본관 앞별관

 

파란 의자가 있는 곳이 본관, 검은 비닐 천막으로 되어 있는 곳이 별관 느낌의 식사 공간이에요. 날씨가 많아 더워졌지만 아직은 봄이라서 야외에서 먹기 좋은 날씨에는 별관에서 먹어보면 야외에서 먹는 느낌이 날 것 같아요.

 

별관 입구

우리는 별관으로 가지는 않고, 본관으로 이동했어요.

 

본관 내부

본관 안에는 정말 삼겹살 구이에 집중 할 수 있도록 있을 거만 있는 인테리어에요. 별관 쪽에 손님들이 많아서,

본관 쪽에는 1팀 밖에 없어서 여유있게 자리를 잡았어요.

 

 

메뉴 현수막

맛집하면, 대표 1가지 메뉴에 집중하잖아요?

 

여기도 마찬가지로 한우는 생등심(200g에 40,000원)과 육회(250g에 25,000원),

 

돼지는 생삼겹(200g에 15,000원) 하나에 집중하고 있어요.

 

후식 식사도 물냉면(5,000원), 된장찌개(3,000원)로 베스트 메뉴만 팔고 있어요.

 

다만 기본 2인분부터 주문이 들어가다보니, 주문표에는 2인분 표시로 되어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

 

주문표

우리는 생삼겹 2인분을 주문했어요.

생삼겹 2인분

삼겹살 3덩이와 새송이버섯이 나왔어요.

 

한상차림

생삼겹을 주문하면 기본 셋팅으로 양배추와 구운소금, 참기름에 담겨진 마늘, 콩나물&파무침과 식판에 쌈채소(상추, 깻잎), 고추, 편마늘, 무쌈, 쌈장, 김치가 나와요. 정말 기본적인 반찬만으로도 기대감이 높아져요. 

 

석쇠 위 삼겹살

숯불이 나오고 삼겹살을 올려서 굽기 시작했어요. 참기름에 들어간 마늘도 불판 위에 올려서 같이 튀겨주면서 먹었어요.

 

반찬은 언제든 리필할 수 있어요. 

 

후식 냉면

날씨가 더워서 후식으로 냉면을 시켰어요. 냉면도 정말 기본에 충실한 물냉면 맛이고,

 

식초와 겨자를 넣지 않아도 충분히 맛있어요. 

 

주말에 가족끼리 혹은 모임이 있을 때 가볍게 삼겹살을 먹고 싶을 때, 순수하게 고기 맛을 즐길 수 있는 식당으로 추천해요!

 

 

 

 

 

2024.05.05 - [떠나요 아카이빙(Trip-Archiving)] - [1분 맛집] 트러플이 신의 한수, 의왕역 왕송호수 <그란데 왕송호수점)

 

[1분 맛집] 트러플이 신의 한수, 의왕역 왕송호수 <그란데 왕송호수점)

날씨가 진짜 좋아서 늦봄, 초여름의 계절을 느낄 수 있었던 봄 어느 날. 여자친구와 왕송호수 주변을 열심히 걸으면서 점심 메뉴를 같이 고르고 있었다. 그러던 중 예전 버섯 전문 요리점이 있

npo-archiving.tistory.com

 

 

320x100
320x100

아직 날씨가 지금처럼 따뜻해지고 더워지기 전, 뜨끈한 국물과 탄수화물이 생각날 때면 항상 먼저 떠오르는 메뉴는 칼국수다. 샤브샤브 후식으로 나오는 칼국수를 특히 더 좋아한다. 고기와 야채에서 나오는 육수와 채수로 우러난 국물에 두툼하고 쫄깃한 칼국수를 넣어서 후루룩 했을 때 비로소 몸보신이 되었다고 느낀다.

 

그래서 오랜만에 맛있는 칼국수 집 <봉덕칼국수>를 발견했다.

 

여자친구와 간 곳은 의왕에 위치한 본점이다.

 

 

 

영업시간

  • 연중무휴
  • 11시 ~21시 30분
  • 라스트오더 21시

봉덕칼국수 전경

 

봉덕칼국수 전경

일요일 저녁 시간이다보니 가족들 모임으로 많이 찾는 곳인 것 같았다. 대중교통으로는 접근하기 불편해서 차를 타고 와야 편하게 올 수 있다. 그래서 주차공간은 아주 넓고 충분히 많았다.

 

가게 앞 벚꽃가게 앞 벚꽃

가게 바로 앞 길에는 벚꽃이 한창 이쁘게 피어 있었다.

가게 내부

 

사진으로만 봐도 엄청나게 많은 손님들이 벌써 식사를 하고 있었다. 다행히 본관에만 사람이 가득이었고, 우리 안내받은 별관에는 아직 손님이 안 차 있었다. 대기 없이 별관으로 안내를 받아서 이동했다.

별관 안내별관 내부
수타 칼국수

 

칼국수를 기계칼국수를 쓰는 곳도 있겠지만, 여기는 수타 자장집처럼 입구 바로 앞에서 직접 칼국수를 만드는 곳이 있다. 칼국수에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칼국수 먹는 순서

자리마다 샤브칼국수를 맛있게 먹는 방법과 셀프 볶음밥을 맛있게 볶는 방법이 붙어 있다.

 

우리는 샤브버섯칼국수(11,000원) 2인분을 시켰다. 기본은 얼큰 버전인데, 맑은 국물을 원하면 따로 말해달라고 했다. 우리와 같이 들어왔던 아이가 있던 테이블에서는 맑은 국물을 시켰었다.

 

테이블 세텡
김치

칼국수 집은 뭐니뭐니해도 김치가 맛있어야 한다. 여기 김치는 역시나 칼국수에 어울리는 시원하고 칼칼한 김치 맛이 일품이었다. 

 

버섯샤브칼국수

 

주문한 버섯샤브 칼국수가 나왔다. 버섯과 미나리가 듬뿍 들어가 있었다. 하나하나 넣고 데치는 게 귀찮아서 소고기는 한 번에 다 집어넣었다.

 

팔팔 끓는 샤브샤브앞접시 샤브

 

펄펄 끓는 샤브샤브를 앞접시에 덜어서 소스(간장+와사비)에 찍어 먹으니 어떤 보양식도 부럽지 않았다. 된장 베이스의 얼큰한 국물이 식도를 타고 들어가면서 숨어 있던 한국인의 DNA를 다시 활성화시킨다.

 

칼국수칼국수

 

칼국수는 샤브샤브를 주문하면 기본으로 나오는데, 양이 꽤 된다. 다른 데처럼 1인분만 주지 않는다. 누가 봐도 2인분 양이다. 기계가 아닌 직접 칼로 썰어서 만든 면발이라서 불규칙한 두께가 매력적이다. 난 이 불규칙한 두께에서 오는 쫄깃함을 애정한다. 밀가루로 인해 걸쭉해진 국물과 쫄깃쫄깃한 칼국수면발을 함께 후루룩하면, 버섯과 소고기는 애피타이저임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다.

 

볶음밥볶음밥

버섯과 소고기가 애피타이저, 칼국수가 메인이라면, 당연히 볶음밥은 디저트이다. 셀프 조리법을 보면서 열심히 볶았다. 왕년에 볶음밥을 볶던 알바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여기는 식감을 위해 잘게 썬 양배추를 넣어준다. 중간중간 설익은 양배추가 아삭아삭 씹힐 때마다,  자칫 느끼할 수 있는 볶음밥의 기름짐을 잡아 주었다.

 

샤브샤브를 먹는 이유는 오직 칼국수와 죽(혹은 볶음밥)인 우리 커플에게 이처럼 맛있는 칼국수집은 좋은 먹부림 식당이었다.

 

 

 

2024.04.20 - [떠나요 아카이빙(Trip-Archiving)] - [1분 맛집] 광명의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수제버거 맛집 <처비핑거스>

 

[1분 맛집] 광명의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수제버거 맛집 <처비핑거스>

나는 햄버거를 좋아한다. 수제버거 맛집을 찾아다니는 그런 마니아 정도까지는 아니다. 그냥 프랜차이즈 햄버거만 해도 충분히 맛있다고 느끼는 편이다. 그중에서 지금은 단종된 맥도널드의 맥

npo-archiving.tistory.com

 

320x100
320x100

스타벅스에서 저녁을 때우려다가, 바로 옆에 붙어 있는 삼동소바로 발길을 옮겼습니다. 자가제면을 내세운 큰 간판이 먼저 눈에 들어왔죠. 내부는 브라운 색의 우드 계열로 깔끔하게 꾸며져 있어, 따뜻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삼동소바 전경

 

삼동소바 내부
삼동소바 내부

2층으로 안내받아 올라가니, 테이블마다 놓인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현대적인 시스템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키오스크1키오스크2
키오스크3키오스크4
키오스크5키오스크6
키오스크7키오스크8키오스크9

배가 엄청 고프지는 않아서, 우육소바와 삼동소바를 주문했습니다. 음식은 로봇이 가져다주는데, 이 또한 색다른 경험이었죠. 우육소바는 그 크기에 압도될 정도로 엄청난 그릇에 담겨 있었고, 삼동소바는 밑에 드라이아이스가 깔려 있어서 연기가 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소바와 우동

이 연기 사이로 와사비가 숨어 있어, 먹는 내내 시원함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간 무는 원하는 만큼 넣을 수 있었는데, 무를 많이 넣을수록 단맛이 강화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소바

우육소바는 고추가루나 시치미가 필요할 정도로 맛의 깊이가 느껴졌고, 반찬으로 나온 단무지나 초생강만으로는 조금 부족함을 느꼈습니다. 김치를 먹고 싶었는데, 2층에서는 김치를 가져올 수 있는 셀프바가 없어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내려가는 길에 1층에서 김치를 볼 수 있었죠. 우육소바에는 꽃새우튀김이 있었고, 어묵, 김, 미역 등 건더기도 풍부해 푸짐한 한 끼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우육소바의 느끼함을 느낄 때쯤, 삼동소바의 냉육수를 마시면 그 느끼함이 쭉 내려가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완식

삼동소바는 일본 에도시대의 전통 제단식 소바를 한국에서도 즐길 있도록 제공하는 곳으로 메뉴로는 삼동소바 9,000, 삼동 세트 식사 15,000, 떡볶이 5,500 등이 있어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2024.04.14 - [떠나요 아카이빙(Trip-Archiving)] - [1분 맛집] 광명의 배터지는 감자탕 로컬 맛집 <원뼈감자탕>

 

[1분 맛집] 광명의 배터지는 감자탕 로컬 맛집 <원뼈감자탕>

여자친구는 회사에서 저녁을 먹는데, 제가 만나러 가는 날은 회사에서 먹지 않고, 퇴근하고 같이 먹기도 합니다. 그날 저녁 메뉴가 감자탕이었어서, 맛있는 감자탕을 먹기로 했어요. 6시에 여자

npo-archiving.tistory.com

 

320x10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