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사회복지에서 살아남기(Survivng the Social Sector)

[Chapter 1. 사회복지학과에서 살아남기 ] 큐레이터(학예사)를 아시나요? 2024.04.17 - [사회복지에서 살아남기(Survivng the Social Sector)] - [Chapter 1. 사회복지학과에서 살아남기]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사회복지와 국사학의 융합의 길을 찾다. [Chapter 1. 사회복지학과에서 살아남기]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사회복지와 국사학의 융합의 길을 찾2024.04.10 - [사회복지에서 살아남기(Survivng the Social Sector)] - [Chapter 1. 사회복지학과에서 살아남기] 국사학과를 복수전공하다. [Chapter 1. 사회복지학과에서 살아남기] 국사학과를 복수전공하다.2024.npo-archiving.tistory.com  대학생활 초반, 우연히 접하게 된 박물관 봉사활동은 내 인생에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그 경험을 통.. 더보기
[사회복지 선배가 사회복지 후배에게] 예비 사회복지 전문가가 고민해봐야할 4가지 질문 나는 운이 좋게 첫 직장이 사회복지법인이었다. 크기가 크지 않았기 때문에 실습생, 신입직원이 오면 선임으로서 교육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도 있었다. 그들은 사회복지분야에 열정과 관심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느끼는 직업적 괴리감, 사회복지사가 아닌 직장인으로서의 직업관의 혼란 등을 겪고 있었다. 고작 7년 남짓의 경력으로 필자가 무슨 슈퍼바이저처럼 피드백을 줄 수 있겠는가. 하지만 먼저 겪은 선배로서 안 좋은 경험은 피해 가고, 나를 키울 수 있는 좋은 경험만을 최대한 많이 누리기를 바라면서 매 월 1회, 업로드 하고자 한다. (나 또한 많은 경험을 누리지 않았기에 현 독자들이 읽는 시대와 맞지 않거나, 법과 정책의 변화기 있을 수 있다. 2023년도를 기준으로 작성된 글이며,.. 더보기
[Chapter 1. 사회복지학과에서 살아남기]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사회복지와 국사학의 융합의 길을 찾다. 2024.04.10 - [사회복지에서 살아남기(Survivng the Social Sector)] - [Chapter 1. 사회복지학과에서 살아남기] 국사학과를 복수전공하다. [Chapter 1. 사회복지학과에서 살아남기] 국사학과를 복수전공하다.2024.04.03 - [사회복지에서 살아남기(Survivng the Social Sector)] - [Chapter 1. 사회복지학과에서 살아남기] 사회복지학과를 선택하다. [Chapter 1. 사회복지학과에서 살아남기] 사회복지학과를 선택하다. 사npo-archiving.tistory.com   지난 글에서 말했다시피, 대학교 3학년이었던 그때, 큐레이터를 꿈꾸며 정보를 찾아 헤매던 중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문자도 교육 프.. 더보기
[Chapter 1. 사회복지학과에서 살아남기] 국사학과를 복수전공하다. 2024.04.03 - [사회복지에서 살아남기(Survivng the Social Sector)] - [Chapter 1. 사회복지학과에서 살아남기] 사회복지학과를 선택하다. [Chapter 1. 사회복지학과에서 살아남기] 사회복지학과를 선택하다.사회복지계열에서 일한 지 거진 7년이 되어간다니, 정말 믿기지 않는다. 대학교 시절까지 합치면 11년이 넘는 시간을 이 분야에 바쳤다.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나는 왜 다른 길로 빠지지 않npo-archiving.tistory.com   고등학교 때부터 역사에 관심이 많았던 나는, 대학교에서도 그 열정을 이어가고자 했다. 하지만, 그렇게 기회를 엿보다가 어느덧 군대에 입대하게 되었다. 상병쯤 되니, 시간적 여유도 생기고, 제대 이후의 .. 더보기
[Chapter 1. 사회복지학과에서 살아남기] 사회복지학과를 선택하다. 사회복지계열에서 일한 지 거진 7년이 되어간다니, 정말 믿기지 않는다. 대학교 시절까지 합치면 11년이 넘는 시간을 이 분야에 바쳤다. 결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나는 왜 다른 길로 빠지지 않고 여기에 남아 있는 걸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나는 내 개인의 역사를 한번 되짚어보기로 했다. 이 글을 통해 그동안의 여정을 반추해보고자 한다. 글감을 찾아보면서, 내가 이렇게 많은 사회복지 관련 경력과 경험을 쌓아온 이유를 곰곰이 생각해 봤다. 좋은 일도, 안 좋은 일도 많이 겪었지만, 아직까지 이 일을 하고 있는 이유는 바로 이 한 마디 때문이다. '오직 스스로를 등불로 삼으라.' 힘들고, 포기하고 싶을 때마다 나는 이 문구를 떠올린다. 외부의 평가와 타인의 기준이 아닌, 내가 세운 명분과 원칙.. 더보기